빈티지 감성의 타입슬립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명대사
Beuase all cowardice doesn't love.
The face of a man without fear of death
It's like the face of a rhinoceros hunter or Belmont.
That's because love pushed the fear of death away.
모든 비겁함은 사랑을 하지 않아서 그런거야.
죽음의 두려움이 없는 사람의 얼굴은
마치 코뿔소 사냥꾼이나 벨몬트의 얼굴을 닮았어.
그건 사랑이 죽음의 공포를 밀어냈기 때문이지.
True love makes you forget death.
I don't love what I'm afraid of.
Because I didn't love you enough.
진정한 사랑은 죽음 마저 잊게 만들지.
두려운 건 사랑하지 않거나 제대로 사랑하지 않아서지.
If you stay here, this is the present.
Then you'll yearn for another time.
If you want to write something worthwhile,
you have to get rid of your fantasy.
I would have been happy if I had lived in the past.
여기에 머물면 현재가 돼요.
그럼 또 다른 시대를 동경하겠죠.
가치 있는 글을 쓰고 싶다면,
환상을 없애야 해요.
과거에 살았다면 행복했을거란 상상도 말이죠.
The aritist's job is not to succumb to despair
but to find an antidote for the emtiness of exitence.
예술가의 책임은 절망에 굴복하지 않고
존재의 공허함을 채워줄 해답을 주는 거예요.
The fly of the day or the fly of the night.
It's a permanent assignment to choose.
낮의 파리와 밤의 파리 중에서
고르라는 건 영원한 숙제에요.
빈티지 감성의 타입슬립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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