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기
2025.03.16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카페에 왔다. 'ㅎㅂ'이라는 이름을 가진 카페인데, 요즘 젊은이들의 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컴퓨터도 오래 할 수 있는 곳이다. 이들을 보며 나는 동질감을 느끼나 보다. 뭔가 이들의 사는 모습을 통해 위로를 받는다. 이것이 공감일 것이다. 동감, 감동일 것이다. 이들의 삶은 어떨까? 적어도 이곳에서는 행복해 보인다. 그렇다고 '감성'이 전부일까? 감성, 감정도 좋지만, 이성적으로 '돈'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내 삶과 나에게 소중한 것들을 지킬 수 있다. 이곳에 와서 이 생각이 더 강해지는 것 같다. 이곳은 음악, 영화, 책, 이미지, 인테리어 등 감성들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이성적인 '돈'과 '경제'에 관한 책들로 채워져 있다. 나도 돈을 버는 시기가 올 것이다...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