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영화] 장난스런 키스 명대사

왕대륙, 임윤 주연 로맨스 영화
장난스런 키스 명대사
 

그런 얘기가 있다.
 
열여섯살 때 좋아한 상대가
내 평생 영향을 미친다는 애기.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은
사실 성공의 날을
기다리는 일들입니다.
 
믿음과 끈기가 있는 한
성공의 날은 반드시 옵니다.
 

넌 진짜 내 인생의 편차 같아.
꽤 재미있어.
 

다시는...
널 좋아하지 않을거야.
 
날 좋아하지 않겠다고?
그럴 수 있어?
 

선물이야.
해피 발렌타인.
 

처음에는 그냥
널 밀어내버리고 싶었어.
 
왜 못 밀어냈는지
나도 모르겠어.
 
내게 넌 풀리지 않는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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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인해 생기는 감정들이
전부 다 너무 낯설어.
 
지금껏 만난 문제 중에
가장 어려운 문제야.

 

난 모든 문제엔
정답이 있는 줄 알았어.
 
잊고 있었던 거야.
 
넌 언제나
내 인생의 편차라는 걸.
 

날 포기하겠다고 했지?
 
오늘 내가 여기 온 건
너밖에 몰라.
 
너뿐이야.
 
네가 여기 있다는 건
아직 날 좋아한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놓아달라고도 하지 말고
다른 사람 좋아하지도 마.
 
인번 생엔 나만 좋아해야 돼.
 

무지 오래 쫓아다녔는데
안 질렸어?
 
맞아, 지겨워 죽겠어.
 
그러니까 결혼하자.
 
네가 결혼이 뭔지 알아?
 
상대방 감정 갖고 장난치고
그러면 안 되는 거야.
 
알아.
 

널 평생 내 곁에 두고 싶어.
결혼하자.
 
이게 무슨 자신감이야?
 
나 좋다는 사람이 있거나
이제 널 안 좋아할수도 있잖아.
 
나 안 좋아할 수 있어?
 

근데...
우리 사귀기도 전에
키스를 세 번이나 해버렸네.
 
네 번이야.
 

왕대륙, 임윤 주연 로맨스 영화
장난스런 키스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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