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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ㄴ(니은)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by Sweet Word 202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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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니은)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기역 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 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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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내 코가 석 자]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누워서 침 뱉기]

남을 해치려고 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니(니은)으로 시작하는

한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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