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07

    2025. 3. 7.

    by. 글로그

    다이어트(식단)에 운동을 하고, 일을 하면서 조금 비리비리 해졌다. 그래서 "더" 더!! 움직였다. 오늘은 오후 산책을 1시간 이상 했다. 밤 운동 보다 오후 또는 오전에 (햇살과 함께) 하는 게 더 좋아서 오후에 운동을 했다. 조금 피곤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달달한 간식과 커피를 먹으니 다시 정신이 돌아온다.

     

     

    오늘은 새로운 카페에 왔다. 지나갈 때마다 본 동네 파스쿠찌에 왔다. 새롭게 리뉴얼 하면서 안의 공간은 더더욱 시원하고 매력적으로 변했다. 남녀노소 올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감사하다. 이제 난 내 일을 하려 한다. 상세페이지 구조 및 디자인 작업이 있다. 내 뜻대로 되고 있으니 즐기면서 하자. 그리고 '압도'하자! :) '오직 전진'이다.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왔는데, (내가 지운 번호였나보다) 친구인 것 같아 심란하다 ㅋㅋㅋ. 어떻게 해야 되지? 어느정도 추측은 된다. 그런데 아직 대처를 안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시간 지나면 다행히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지금은 재미로 넘기자. 곧 괜찮아진다.

     

     

    오늘은 카페에서 상세페이지 디자인 작업을 했다. 그래도 결과과 괜찮게 나와 기분이가 좋다. 집중하는 시간도 충분해서 몰입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프로필만 비율을 조금 더 다듬으면 될 것 같다. 그리고 큰 헤드라인 간격도 조금 줄이면 좋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같은 길이의 비율이면 좋겠다. 

     

     

    오늘은 어떻게 살았을까? 그래도 '시도'를 해보려 했다. 새로운 습관에 도전했다. 피곤해도 나아갔다. '오직 전진'을 잘했다. SNS계정도 '오직 전진'이였다. 결과는 성장 뿐이다. 좋다. 그럼 된다. 1시간 이상 운동도 하고, 밥도 건강식으로 먹고 일도 전진하고, 브랜딩도 하고 새로운 모험과 경험을 했다. 잘했다. 마음 편안히 천천히 나아가자. 이제 조금 쉬면서 놀도록 하자. 나에게 호강을 선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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