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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카페에 왔는데, 음악이 정말 구리다. 굉장히 올드한 재즈가 흘러나온다 ㅋㅋ. 알바생의 감각이겠지만, 나는 어쩔 수 없다. 그냥 그러려니 해야 한다. 저기도 일하는 사람이고, 나는 굉장히 매너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빨리 사장님이 나와 음악을 바꿨으면 좋겠다 ㅎㅎ.
오늘은 이곳에 오고 싶어했다. 점심을 맛있게(건강하게) 먹고 이곳에 왔다. 그래도 바이브는 여전히 좋은 것 같다. 작업은 해서 올렸다. 이따가 쓰레드만 올리면 된다. 이제 무얼 해야 할까? 암튼, 구조와 디자인을 만들어야겠다. 그것 말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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