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25 <Win-Win Day>

    2025. 1. 26.

    by. 글로그

    벌써 1월 25일이 됐다. 1월 25일의 나는 일을 열심히 했다. 토요일인데도 말이다. 칭찬한다? 토요일에도 일을 할 수 있지만, 거리를 둬야 하기 때문에 토요일 일을 안했다. 하지만, 오늘은 특수 상황이라 일을 진행했다. 누군가에게는 위기고, 나에게는 기회였다. 그래서 더 빛을 발할 수 있었다.
     
     
    오늘은 임팩트 있게 일했다. 일하는 시간도 꽤 길었다. 오전 9시? 쯤 부터 시작해서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밤 11시까지 한 것 같다. 시급으로 측정되는 나에게는 설명절 치고는 땡큐였다. 그리고 일하면서도 나의 재능을 뽐낼 수 있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다. 감사하다. 서로 Win-Win 되는 상황이다. 
     
     
    그리고 요즘 인스타는 하루에 2개씩 올린다. 내일도 2개 올릴 예정이다. 그리고 출판사 해지가 돼도 조금은 괜찮은 상황이 벌어졌다. (자기합리화인가?) 나는 행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매일 그렇게 외치기 때문이다. "나는 운이 좋다!" "오늘도 나에게 거대한 행운이 다가올 것이다!" "Everyday, in Everyway I'm getting better and better."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은 것들을 얻고 있다" "감사하다" 이렇게 나는 커간다. 나에게 행운이 다가온다.
     
     
    인스타그램도 2개 올리고, 유튜브 쇼츠도 2개 올리고, 스레드, 틱톡, 엑스도 2개씩 올린다. 엑스는 아직 반응이 없지만, 되는 것만 생각하자. 인스타그램도 스레드도 틱톡도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유난히 '틱톡'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이것이 기회일 것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틱톡'에 '어른'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좋은 반응이다. 이렇게 더 성장해 나가자. 
     
     
    오늘 함께 일한 분을 통해서 '자기 확언'을 통한 '자기 확신'을 배울 수 있었다. 그분의 카톡 아이디도 자기자신의 잠재력을 확대·확장하는 말이였다. 사람은 자기가 말하는대로 된다. 나도 내 확신을 꺼내자. 나는 200억이다. 그리고 더 클 수 있다. 지금보다 더 큰 부를 가질 수 있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나의 모든 것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오늘의 나를 칭찬한다. 잘했다. 카톡을 계속 남기는 이는 '숨김'했으니 신경끄기의 기술도 연습하도록 하자. 카톡도, 전화도 제거한다. 설명절에 쉬면서 '신경끄기의 기술'을 연마하도록 하자. 쉬어도 괜찮다. 괜찮다. 내 감정 속 들리는 소리대로 행동하자. 나는 나를 잘 이끌고 있다. 감사하다. 오늘도 감사하다. 오늘의 삶에 감사하다. 좋다^^
     
     
    오늘은 일을 잘해서 스타벅스 선물을 받았다. 2만원 이상의 선물인 것 같다. 오랜만에 받은 선물이라 귀하고 감사하다. (설명절 선물도 받았지만, 이것도 감사하다) 일을 잘해서, 나의 잠재력을 알만한 사람에게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ㅎㅎ. 오늘은 그래서 기분이가 더 좋다^^ 이것 하나만 생각하면서 자도 좋다. 감사하다.
     
     
    내일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 일단 짝꿍이랑 시간을 보내겠지? 내일은 밖에 나가서 경험을 해도 된다. 짝꿍이 쉬고 싶으면 같이 쉬어가도 좋겠다. 좋은 카페를 가도 좋고 새로운 음식을 먹어도 좋다. 감사하다. 나에게 이런 삶이 펼쳐져서 감사하다. 과거의 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미래의 나에게도 멋진 마음을 전하자. 나는 모든 것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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