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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대사

[한국 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 명대사

by Sweet Word 202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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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명대사

신과 함께 - 죄와 벌

 

저승법 제 1조 1항!

 

이승에서 진심어린 용서를 받은 자는

저승에서 다시 심판할 자격이 없다.

 

전 아직 죽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를 두고는 못 가요.

 

저승엔 공소시효가 없거든요.

이승에서 한번 지은 죄는

절대 소멸되지 않죠.

 

난 환생할 거 정했어.

코스피 10위권 안쪽 재벌 2세로.

 

한국은 그거 아니면

저승보다 더 지옥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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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명대사

신과 함께 - 죄와 벌

 

이승에서 힘들었던

기억이 저승에선

아름다운 추억이 되더라고요.

 

다시는 지나간 슬픔에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자.

 

이승의 모든 인간은 죄를 짓고 산다.

 

그리고 그들 중 아주 일부만이

진정한 용기를 내어 용서를 구하고,

 

그들 중 아주 극소수만이

진심으로 용서를 받는다.

 

저승법 제 1조 1항에 의거.

 

이승의 인간이,

이미 진심으로 용서받은 죄를

저승은 더 이상 심판하지 않는다.

 

[한국 영화] 명대사

신과 함께 - 죄와 벌

[신과함께-죄와 벌]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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