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매일 일기
2025.01.25 <Win-Win Day>
벌써 1월 25일이 됐다. 1월 25일의 나는 일을 열심히 했다. 토요일인데도 말이다. 칭찬한다? 토요일에도 일을 할 수 있지만, 거리를 둬야 하기 때문에 토요일 일을 안했다. 하지만, 오늘은 특수 상황이라 일을 진행했다. 누군가에게는 위기고, 나에게는 기회였다. 그래서 더 빛을 발할 수 있었다. 오늘은 임팩트 있게 일했다. 일하는 시간도 꽤 길었다. 오전 9시? 쯤 부터 시작해서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밤 11시까지 한 것 같다. 시급으로 측정되는 나에게는 설명절 치고는 땡큐였다. 그리고 일하면서도 나의 재능을 뽐낼 수 있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다. 감사하다. 서로 Win-Win 되는 상황이다. 그리고 요즘 인스타는 하루에 2개씩 올린다. 내일도 2개 올릴 예정이다. 그리고 출..
2025.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