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17

    2025. 2. 17.

    by. 글로그

    건강한(배고픈) 아침이다. 그래도 어제 건강한 음식을 적당하게 먹으니, 술도 안먹으니 다시 몸무게가 줄어들었다. 앞으로 더 줄어들 것이다. 감사하다. 내 몸을 챙겨주는 이가 있어 감사하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자.

     

     

    오늘은 회사 일을 하겠지? 아침부터 연락을 하느라 조금 짜증이 났다. 정말 사람을 못 믿는다. 그 사람도 합리적인 의심일 것이다. 이벤트소식도 올라간 것 같다. 하지만, 조회수는 나오지 않는다. 또 이상하게 올렸기 때문이다. (이건 내 생각이다) 관계와 신뢰가 쌓이지 않는데, 어떻게 반응이 생길까? 암튼 나는 내 일만 하면 된다. 또다시 휘둘릴 뻔했다. 부정적인 에너지에 사로잡힐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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